나혼자산다 자연친화 집 내부 MBC 아나운서 김대호 나이 집

이번 나혼자산다에 등장한 MBC 김대호 아나운서, 정글같은 자연친화적인 집을 공개하면서 반전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도심 속에 살지만 자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인 양서류, 어류 등 일반적으로 키우지 않는 특별한 생물들을 키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특히 아나운서라고 하면 생각하는 모범생의 틀을 깨고 만화책을 즐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퇴직금을 미리 받아 인왕산 밑에 개조한 주택에 살고 있는 김대호 아나운서, 서울에 있는 집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을 담았습니다.

 

 

서울에서 멀게 느껴지겠지만 실은 상암 MBC에서 차로 15분 밖에 걸리지 않는 위치에 집이 있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의 취미로 가득찬 직접 개조한 인왕산 밑 개조 주택은 유튜브에도 나오며 조회수 270만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정말 독특한 구조의 집은 취향을 그대로 담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 퇴직금 미리 받아 지은 집 보러가기 

 

MBC 아나운서들이 모두 구경오고 싶어하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집을 뉴스안하니 유튜브 채널에서 자세히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직접 구조를 짜고 기획한 모습에 자연에 진심인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주관대로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집 공개를 했을 때도 완전 나혼자산다의 정석이라는 느낌을 준 김대호 아나운서입니다. 정말 자신의 취향을 담은 자연의 집을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쏠렸습니다. 벽이 열리는 구조로 해리포터의 집 같은 느낌을 주고 집 안의 모든것을 매일매일 관리해주는 모습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의 매력이 넘치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4년 생으로 올해 만 39세입니다. 나이에 비해 깔끔하게 잘 관리된 외모로 훨씬 젊어보입니다. 특히 본인이 원하는 것을 알고 실제로 실천하는 모습에 더욱 젊음이 느껴집니다. 그는 뉴스안하니에서 또한 다마스를 타고 차박을 즐긴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의 젊은 매력은 유튜브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14F 일사에프 채널에도 등장한 방구석 클러버 김대호의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일을 할 때는 명확한 모습이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원하는 대로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방구석 클러버 김대호 보러가기 

 

현재 김대호 아나운서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정제되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며 실제 삶에서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즐기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더욱 멋지게 느껴집니다. 누구라도 한번 쯤을 꿈꾸는 삶을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매일매일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