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파리 목격담 사진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파리 목격담이 떴습니다. 둘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찍은 것인데요, 예전 제주 열애설 이후 두번째 목격담입니다. 

뷔는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과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에 방문 하였으며, 제니는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 행사에 참여할 예정으로 둘 다 프랑스 일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에서 손잡고 데이트..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 파리 목격담 확산

 

이번 파리에서는 마스크 없이 얼굴을 들어내고 다니며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니는 월드투어 후 한국에 가지 않고 프랑스에 있으면서 뷔와 만난 것으로 보입니다.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다니는 모습에 이제 팬들도 둘의 연애를 대부분 아는 눈치입니다. 

 

 

“얼굴 드러내더니…” 뷔 제니 파리 데이트 목격담, 추정 영상 급속 확산 중

 

뷔와 제니 모두 월드클래스 연예인으로서 뷔는 잘생긴 외모와 귀여운 성격을 갖추고 있고, 제니도 예쁜 미모에 활발한 성격으로 둘의 밝은 성향이 맞는 것 같습니다. 뷔는 1995년생으로 현재 나이 28세 , 제니는 1996년 생인 27살로 둘은 1살 차이가 납니다. 

 

 

현재 소속사는 별도로 입장 발표는 없지만, 이번 영상에서 둘의 얼굴이 확실히 보여진 만큼 열애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